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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8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4일차 - 느슨해진 여행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주시는... (암스테르담 근교 위트레흐트 찍먹 여행, 암스테르담 국제우편 보내기, POSTNL)

 240108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4일차 - 느슨해진 여행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주시는... (암스테르담 근교 위트레흐트 찍먹 여행, 암스테르담 국제우편 보내기, POSTNL)

이른 아침 위트레흐트로 가는 길. 아, 이른 아침이 아니라 오전 11시가 넘은 시간이지.

네덜란드는 크게 볼 곳이 없어서 여유롭게 움직였다. 겨울은 정말 볼게 없거든.

자연 경관 보러가는 아이슬란드나 스위스보다 더욱 비수기인 나라였다. 위트레흐트 역.

일명 미피 마을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지인에게 정말 예쁘다고 추천 받은 곳.

B.U.T 우리는 여기에 도착하자마자 멘붕에 빠지게 되는데... 미피 신호등 찍을때까지는 좋았다.

진짜 딱 여기까지만. 왼쪽 사진의 성당을 찍고나서 메일함을 확인했는데...

DB에서 기차가 취소되었다고 메일이 날아왔었다! 이틀 뒤 코펜하겐으로 가는 기차였는데, 독일 철도에서 파업을 해버린 것!!!

10~12일까지 파업이라 그동안은 DB열차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런적이 처음이라 완전 멘붕 대 멘붕!!!!!

지금까지 열차나 버스, 무려 비행기까지 단 한 번도 연착, 지연, 결항 된 적이 없었기에 느슨해져 있었는데 갑자기 긴장이 빡!!!되었다.

그 와중에 열심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