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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일차 - 풍차..풍차 좋지... (알버트 쿱 마켓, 암스테르담 근교 잔세스칸스, 잔담, 한인마트 SHILLA)

 24010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일차  - 풍차..풍차 좋지... (알버트 쿱 마켓, 암스테르담 근교 잔세스칸스, 잔담, 한인마트 SHILLA)

네덜란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차 크기. 너무 컴팩트해서 귀엽다.

나름 2인용 차량이다. 자전거의 나라 답게 자전거 진~~~~~~짜 많다.

평생 볼 수 있을 자전거보다 더 많이 본 것 같다. 어느 길가에나 자전거 거치대가 있고, 자전거가 쌓여있다.

그런데 그럴만도. 교통비가 좀 비싸야지.

비싸도 너무 비싸다. 네덜란드에서 유학 중인 지인에게 추천받은 알버트쿱마켓 (albert cuyp markt).

검색해도 잘 안나오는 현지 유명 마켓. 아마 우리도 지인 아니었으면 있는 줄도 모르는 채로 끝났을지도.

확실히 한국인은 거의 없었다. 마켓이 꽤나 길다.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끝까지 가보지는 못했다. 뭐랄까.

포항 죽도시장 같은 느낌이 들었다. 수산물 없는 죽도시장이랄까나.

그리고 이 시장에서 먹으라고 알려줬던 포페르티어스. 얼핏보면 타코야끼 같지만 미니 팬케이크다.

작은 반죽에 버터와 슈가파우더를 뿌려서 준다. 위에 토핑을 얹어 먹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일단 오리지널로 먹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