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버스에서 잠시 본 스웨덴 시골 풍경. 폭설로 인해 3시간이나 더 지연되어 도착한 스톡홀름.
총 버스에 13시간 30분 앉아 있었다. 결국 만나기로한 스톡홀름 집주인이 열쇠만 두고 나갔다는....
참고로 왼쪽 사진이 중앙 버스터미널이고, 오른쪽이 중앙역이다. 붙어 있기때문에 쉽게 이동할 수 있고, 그래서 센트럴 스테이션은 엄청 크다.
길 잃어버리기 쉬움. 중앙역 정문쪽으로 가면 교통권을 살 수 있는 곳이 나온다.
SL앱을 다운받아서 쓰면 조금 더 싸게 구입할 수 있지만 나는 교통카드를 따로 모으고 있었기때문에 일주일 패스로 실물카드를 구입했다. 디자인은 북유럽 답지 않게 매우 촌스러웠...직원분 매우 유쾌하시다.
여전히 눈 내리고 있는 스톡홀름. 북유럽 왔다는게 여기 오니 확 실감났다.
우리의 스톡홀름 숙소. 원래 다른 게스트랑 쉐어해서 쓰는 숙소인데, 지금은 우리 밖에 없었다.
진짜 전형적인 북유럽 스타일의 집이다. 이케아 느낌 물씬 나잖아~~ 이번 여행 중 가장 내 취향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