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날이 맑다. 다행히 북유럽 여행인데도 해를 몇 번 봤다.
기적이로군. 오늘 첫 행선지는 뉘하운 운하 보트 투어.
이것 역시 코펜하겐 카드로 탑승 가능하다. 티켓 사는 곳과 타는 곳은 다르니 참고하시라.
거, 배 타기 좋은 날씨구만. 하늘이 맑으니 보트든 뭐든 뭘해도 기분이 좋다.
여기가 보트 타는 곳. 티켓 부스 뒤에 있는 검은 다리쪽에 있다.
선장님 진짜 매력있으시다. 엄청 유쾌하시고.
이어폰으로 들을 수 있는 오디오 가이드가 있지만 소리가 너무 작아서 들리지 않았다. 한국어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코펜하겐에서 정말 유명한 인어공주 동상. 실제로 보면 왜 이걸 보러 오는거지?
하게 되는 그런 동상이다. 이번엔 뒷모습 밖에 못 봤지만.
보트와 다리 사이가 너무 좁아서 선장님이 머리를 절대 들지말라고 당부하셨다. 코펜하겐의 신식 아파트들은 다 내 취향이다.
코펜하겐의 수상 택시. 이것도 코펜하겐 카드로 탑승 가능한 걸로 알고 있다.
보트 타고 가면서 가장 아름다웠던 다리.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