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45분부터 숙소에서 나와 다른 숙소로 이동했다. 베를린 중앙역에서 도보로 2분정도에 있는 최고의 숙소.
가격도 11만원이다. 또 맥도날드.
새벽 6시 30분쯤에 오픈한 곳이 여기 밖에 없었다. cctv로 관리하며 호루라기를 부는데 처음 보는 광경이였다. 49유로 티켓의 본전을 뽑기위해 출발한 첫번째 여정지, 슈베린 성. 날이 흐린게 너무 안타까웠다.
날만 좋았다면 노이슈반슈타인성보다 더 예쁜 성일 듯. 총 2군데로 나눠진 내부관람 중 첫번째 관람은 미술관처럼 되어있었다.
제목은 상사병. 내 취향의 그릇들.
넓지는 않고 20~30분이면 충분히 다 둘러볼만한 크기였다. 슈베린에서 고작 2시간밖에 못 있기에 빨리빨리 볼 수 밖에 없었다.
두번째 관람장소는 실제 슈베린 성의 내부를 볼 수 있었다. 뮌헨의 레지덴츠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성.
개인적으로는 레지덴츠도 멋지지만 슈베린성이 조금 더 내 취향이다. 너무 화려한 것보다는 목재로 된 내부에 소박한 듯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이 더 ...
원문 링크 : 240104 독일 베를린 5일차 - 베를린 근교여행이라면 이정도는 되어야지 (함부르크, 슈베린 성, 스파이체르스타트, 성 니콜라이 전망대, 미니어쳐 원더랜드, 버거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