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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2~03 효도관광 같은 일본 중부 여행

 251002~03 효도관광 같은 일본 중부 여행

오랜만에 김해 공항. 아시아권 밖에 못 가는 아부지와 피부 때문에 동남아는 못 가고 입이 짧아 중국은 힘든 나로 인해 추석 연휴는 일본 중부(츄부) 지방으로 가기로 했다.

이미 작년에 다녀온 곳이 절반이라 본격 가이드 모드로 떠나는 여행이다. 가기 전 한와담에서 든든하게 한 끼 먹고 (뚝불은 꽤나 짰으니 양지국밥으로 추천) 비행기를 기다린다.

파업이라 해서 1시간 더 일찍 도착하자는 마음에 빨리 움직였는데 생각보다 붐비지 않았다. 사실상 연휴의 시작이 내일부터여서 그런 것 일지도.

드디어 탄다탄다 대한항공. 8개월 이상 기다린 내 추석 여행. 좌석은 본의 아니게 날개 옆으로 지정하여 밖이 하나도 안보이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그런데 귀국편도 똑같은 좌석인데... 어떡하나.

기내식은 파바 샌드위치. 뒷좌석 부모님 창문으로 찍은 사진.

날이 꽤나 맑다. 나고야 도착. 1시간 15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입국 수속도 빨리 끝났다. 이번 여행 우리와 함께 할 토요타 크로스 하이브리드 어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