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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7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3일차 - 아주 반가운 사람 (암스테르담 근교 헤이그, 델프트, 로테르담 /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기울어진 구교회, 마켓홀, 큐브하우스)

 240107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3일차 - 아주 반가운 사람 (암스테르담 근교 헤이그, 델프트, 로테르담 /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기울어진 구교회, 마켓홀, 큐브하우스)

오늘은 거의 5년만에 보는 지인을 만나러 가는 날. 지인이 살고 있는 덴하그 역으로 갔다.

짐 없이 타는 플릭스버스는 탈만한 듯. 참고로 보통 한국에서는 헤이그라고 하던데, 그게 영어식 발음이라고 한다.

네덜란드식으로는 덴하그. 가는 길에 새로운 마트가 보여서 들어가봤다.

식재료들은 거의 없는 다이소 느낌. 가격은 알버트하인보다 쌌다.

아이슬란드 이후로 오랜만에 만난 바운티. 자유시간 사이즈의 바운티는 가는 곳마다 다 있어서 계속 봤는데, 큰 사이즈의 바운티는 진짜 오랜만에 봤다.

개인적으로 큰 바운티가 찐이다. 미니 사이즈 바운티는 맛 없어...

지인을 만나기 전, 아주 유명한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를 보러 가는 길에서 갑자기 마주한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뭐지.

미술관 안 들어가도 되겠는데...?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노란색이라 금방 찾을 수 있었다. 역에서 도보 15분 이내였던 것 같음.

참고로 입구는 지하로 내려가야 한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