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이름 들으면 한때는 트로트계 스타, 수많은 팬이 몰려다니던 아이돌급 가수였지. 그런데 지금은 교도소 수감자가 됐어.
왜 한 순간 수감자가 됐을까? 사건 시작은 2024년 5월 강남 압구정 한복판이었어.
밤늦게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았고 결국 중앙선을 넘어서 택시랑 정면으로 들이박은 거야. 음주운전이지.
문제는 사고 직후였어. 피해자는 다쳤는데 차에서 내려서 조치를 해야할 판에 그는 그대로 도망쳤어.
게다가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하라고 했다는 얘기까지 나왔으니, 단순한 음주사고가 아니라 도주치상에 증거은폐 시도까지 겹친 거지. 경찰은 바로 수사에 착수했고, 김호중은 사고가 터진 지 17시간이나 지나서야 모습을 드러냈어.
이미 언론에 대서특필됐고 여론은 걷잡을 수 없었지. 검찰은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했고 법원은 이걸 전부 인정했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이 떨어졌고, 항소했지만 2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지.
마지막에 상고도 포기하면서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