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트타임 스터디가 900명을 상대로 사기를 쳤고, 미미미누가 그 중심에 섰어. 솔직히 처음 이 소식 접했을 때 "어?
이 둘이 무슨 일이 있었나?" 싶었거든.
평소에 조용히 공부 영상만 올리던 채널들이었는데 갑자기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거지. 사태의 전말은 이렇게 흘러갔어. 11월 24일, 갑자기 파트타임스터디라는 앱을 운영하던 회사 스터디워크가 파산 신청을 한 거야.
아무런 예고도 없이 말이지. 그것도 대표가 이사들이나 모델로 활동하던 미미미누에게조차 알리지 않고 혼자 결정해버렸어.
파트타임스터디가 뭐냐고?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용자들이 보증금을 걸고 공부 목표 시간을 달성하면 보증금에 추가 상금까지 얹어서 돌려주는 시스템이었어.
최대 20만 원까지 보증금을 맡길 수 있었는데, 수험생들 사이에서 꽤 인기 있던 앱이었지. "공부하면서 돈 버는 앱"이라는 콘셉트로 말이야.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터진 거야. 파산 신청 며칠 전부터 이미 환급 신청이 안 되고 있었대.
이용자들이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