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같은 옷 다른 느낌 김희선vs안은진, 레드 자켓 비교 승자는?

 같은 옷 다른 느낌 김희선vs안은진, 레드 자켓 비교 승자는?

이 발렌티노 590만 원짜리 트위드 리본 자켓, 왜 하필 김희선이랑 안은진이 비교의 중심에 섰는지 나도 처음엔 이해가 안 됐거든? (그냥..

이 옷이 별로인 것 같은데..) 근데 두 사람 사진 나란히 놓고 보니까 이유가 딱 보이더라.

같은 옷인데 완전 다른 무드가 튀어나오니까 사람들이 더 물고 늘어진 거지. 김희선부터 보면, 진짜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얼굴이잖아.

근데 이 자켓이 애초에 러블리·키치 쪽 결이 강해서 희선 언니 특유의 성숙미랑 자켓의 귀여운 컨셉이 미묘하게 충돌해. 블랙 레이스 이너 넣은 것도 자켓의 리본 디테일이랑 겹쳐서 전체적으로 ‘예쁜데 뭔가 하나 더 많다’ 이런 시선이 생기거든.

김희선은 얼굴 자체가 화사해서 레드 컬러도 잘 받는데 옷과 톤이 딱 맞아떨어졌다기보단 “둘이 소개팅 자리에서 만난 느낌”이랄까? 시너지가 확 붙는 조합은 아닌 거지.

반대로 안은진은, 이 자켓이랑 결이 진짜 잘 맞더라. 그냥 사진을 보는 순간 컨셉이 읽혀.

네츄럴한 헤어에 과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