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가 6년 만에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어. 영화 ‘더 하우스’ 이후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채 긴 공백을 가졌던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근황을 공개했는데, 그 안에서 스스로 “걱정을 너무 많이 하는 조심병이 있다”며 오랫동안 집에만 머물렀다는 고백을 했어.
영상 속 서우는 뉴욕 타임스 스퀘어 거리를 걷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어. 하지만 환하게 불이 켜진 중심가로 다가가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고, 사이렌 소리에 움츠러드는 장면도 담겼지.
그는 “중심까지는 못 가겠더라”, “조심병이 있어서 가까이 가는 게 부담스러웠다”는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어. 오랜만에 외출에 성공했지만 그 과정이 그만큼 큰 도전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어.
서우는 자가면역질환을 겪었던 사실도 다시 언급했어. 건강 문제 때문에 연기 활동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는 거야. 2019년 이후 작품 활동이 끊긴 이유가 단순한 개인적 선택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한계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