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진짜 괜찮은 사람이 드디어 8회 마지막 방송을 끝냈어. 시작할 땐 그냥 ‘소개팅 관찰 예능이겠지’ 싶었는데, 막상 막회까지 보고 나니 감정 소모 장난 아니더라.
설레는 장면도 많았고, 괜히 오해 쌓여서 마음 졸이게 만들던 순간도 많았고, 마지막엔 예상 못 한 반전 엔딩까지 터져서 진짜 롤러코스터 한 편 본 기분이었어. 최종 커플은 최대 4팀 중 3팀이 탄생했는데 이 커플들이 현재까지 커플로 잘 이어지고 있을까?
현커를 알아보도록 하자. 특히 마지막 회는 30분 동안 각자 솔직한 진심을 전하는 시간이 핵심이었지.
수진은 동하에게 마지막 속마음을 털어놨고, 지은 역시 침묵으로 동하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남겼어. 현진은 다혜에게 진심을 고백했지만, 다혜는 “마음의 문을 열기엔 시간이 너무 짧았다”라며 고마운 마음만 전했지.
반대로 정근은 지은과 오해를 풀면서 마지막 희망을 걸었고, 결국 감정의 흐름은 최종 선택에서 갈림길을 맞았어. 그리고 드디어 최종 선택.
러빗 하우스에서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