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옳이가 강남 아파트를 66억에 매수하면서 과거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 그 중에서 이혼 이야기가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중이지.
서주원은 카레이서고, 아옳이는 유튜버 겸 콘텐츠 크리에이터야. 둘은 2018년 11월에 결혼했는데, 2022년 10월에 합의 이혼함.
이혼 후 아옳이는 “서주원이 결혼 기간 중 불륜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서주원의 연인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하는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지. 근데 여기서 법원이 패를 뒤집음.
대구가정법원 제3가사단독 재판부가 2024년 4월에 “아옳이가 제시한 증거만으로는 A씨의 행위가 혼인 파탄의 결정적 원인이라 인정하기 어렵다”며 소송을 기각했어. 아옳이 쪽이 항소도 안 해서 판결 확정됨.
법원이 왜 패소 판정했냐면, 핵심은 “혼인 파탄이 언제 발생했는가(혼인 관계가 깨진 시점)”와 “부부 공동생활이 실제로 유지됐는가” 여부였어. 재판부는 아옳이가 2022년 3월경에 서주원에게 이혼을 전제로 한 재산분할 내용이 담긴 합의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