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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울산 신생구단 최종 승인 최지만 울산행 가능

 KBO, 울산 신생구단 최종 승인 최지만 울산행 가능

오늘 진짜 역사적인 소식 가져왔어. KBO가 드디어 울산 신생구단을 최종 승인했거든!

야구팬이라면 귀 쫑긋할 수밖에 없는 뉴스 아닐까. 12월 9일에 KBO 이사회가 열렸는데 가칭 '울산프로야구단'의 퓨처스리그 참가를 의결했대. 2026시즌부터 공식 참가 확정이야. 근데 이게 왜 특별하냐면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서 창단한 최초의 프로야구단이거든.

기존 구단들은 다 대기업이 모기업이잖아. 삼성은 삼성, 롯데는 롯데, LG는 LG.

근데 울산은 울산시가 직접 만든 거야. 이런 케이스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인 듯?

홈구장은 문수야구장이야. 롯데 팬들은 익숙하지 않아?

그동안 롯데의 제2연고지로 가끔 경기 열렸던 곳이거든. 이제는 울산만의 팀이 그 구장을 홈으로 쓰게 된 거지.

선수단 구성 조건이 꽤 파격적이더라. 일단 코칭스태프 7명에 선수 35명을 내년 1월 중순까지 꾸려야 해.

시간이 빠듯한데 과연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근데 선수 영입 방식이 좀 열려있어.

KBO 드래프트 미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