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진짜 또 터졌다. 나는 솔로 출연자 폭행치상 사건.
이쯤 되면 프로그램 타이틀을 “나는 사고”로 바꿔야 되는 거 아냐?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지난 15일 공식적으로 발표했는데, 방송에 나왔던 30대 남성 A씨가 교제하던 여성을 폭행해 전치 2주짜리 진단을 받게 만들었고, 결국 불구속 송치됐다는 거야.
사건은 2023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가. 장소는 전남 순천.
피해자 가족 집 근처에서 목을 조르고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이 있었고, 피해자는 결국 병원에서 전치 2주 진단까지 받았다고 하지. 그런데 여기서 끝나면 차라리 “욱해서 한 번 그랬다”는 핑계라도 가능했을 텐데, 한 달 뒤 4월에 또 사고를 친 거야.
이번엔 화성의 한 숙박업소에서 추가 폭행 혐의가 나왔어.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이건 그냥 습관적 폭력이지.
더 황당한 건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냐는 거야. 방송 끝난 뒤 A씨가 직접 오픈채팅방을 열고 시청자들과 소통을 했대.
팬 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그 방에서 만난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