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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 제니도 입는다. 속옷 브랜드 스킴스, 요즘 왜 이렇게 핫한 거야?

 닝닝, 제니도 입는다. 속옷 브랜드 스킴스, 요즘 왜 이렇게 핫한 거야?

성수동에 스킴스 팝업이 열렸다는 소식 들었어? 오픈 시간도 안 됐는데 벌써 사람들이 줄 서있고, 3시간 웨이팅은 기본이라던데. 21만 원짜리 후디, 19만 5000원짜리 슬립 세트가 날개 돋친 듯 팔린다는 거야.

대체 이 브랜드가 뭐길래 이렇게 난리야? 스킴스는 2019년 킴 카다시안과 패션 사업가 옌스 그레데가 공동 설립한 브랜드로, 처음엔 곡선을 아름답게 강조하는 보정속옷으로 시작했어.

근데 "또 셀럽 브랜드네, 얼마 못 갈 거야" 이런 반응이었거든. 그런데 완전히 예상을 깬 거지.

최근 투자 라운드에서 스킴스는 골드만삭스 등으로부터 약 3,680억 원을 유치했고, 기업가치는 무려 약 7조 3600억 원에 달해.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빅토리아 시크릿이랑 언더아머를 합친 것보다 큰 규모야.

역대 셀럽 브랜드 중 최고 가치라고. 올해 예상 매출만 1조 원이 넘는다니, 이건 진짜 장난 아니지?

그럼 스킴스가 어떻게 이렇게 성공한 걸까? 핵심은 딱 세 가지야.

첫 번째, 사이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