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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패션 감각이 다 죽으셨나요? 54세 이영애, 명품에도 현실 민낯

 누님.. 패션 감각이 다 죽으셨나요? 54세 이영애, 명품에도 현실 민낯

너무나 재밌는 주제가 하나 생긴 것 같아서 이렇게 달려왔어. 바로 이영애의 패션 현실 민낯에 대한 이야기야.

이영애가 늙었다 화장이 저게 뭐냐 하는 이야기도 있기는 있었지만, 나는 그 나름대로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너네는 뭐 나이 안먹냐라는 발언을 하고 싶었지만, 초록스타킹은... 좀..

사건은 명품 행사장에 이영애가 나타나면서 벌어졌어. 이 사진이 화제의 사진인데 스타킹이 초록색인거 보여?

원피스 착장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그리고 외모도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 저 초록색은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내가 순간 저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란게 뭔지 알아? 배경이랑 색이 비슷해서 다리가 순간 없는 줄 알았어.

내가 모르는 사이에 큰 사고를 당했나 싶더라니까? 사이드 슬릿 스커트와 함께 매치된 이 스타킹은 과감한 색감 덕분에 지나치게 시선을 뺏어서, 헐크나 슈렉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까지 있을 정도야.

웃긴건 저 스타킹이 저 행사 브랜드에서 제시한 포인트 아이템이라는 거.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