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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하다. 어쩜 이렇게 이쁠까? 박하정 치어리더 비키니 패션

 황홀하다. 어쩜 이렇게 이쁠까? 박하정 치어리더 비키니 패션

와 박하정은 노출을 잘 하지 않고 가린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램글램한게 다 티가나네!! 화이트 니트 투피스인데 이게 또 휴양지 감성에 딱 맞아.

비치베드에 누워 있는 포즈가 편안해서 그런지 전체적인 무드가 훨씬 차분하고 여유로워. 니트짜임이라 은근히 바디 실루엣이 부드럽게 드러나는 타입인데, 밝은 색감 덕분에 과한 느낌 없이 스타일만 살아나더라.

상의는 크롭에 브이넥이라 쇄골선이 정돈돼 보이고, 하의가 미니 기장이라 다리 라인 전체가 쭉 연결돼 보이네. 그리고 박하정은 표정이 진짜 큰 역할을 하는 사람 같아.

같은 포즈여도 얼굴 분위기에서 부드러움이 확 살아나니까 옷이 더 고급져 보여. 화이트 룩은 몸매 부각을 전면에 내세우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실루엣이 자동으로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서, ‘아 이 사람이 옷을 입는 게 아니라 옷이 사람 덕을 본다’ 싶더라.

바다 앞에서 찍은 첫 컷부터 분위기 장난 아니지. 핑크톤 비키니는 색감 자체가 엄청 부드럽고 러블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