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1억 원 드레스에 1천 원 뽕브라 노출사건

 1억 원 드레스에 1천 원 뽕브라 노출사건

일단 주인공은 배우 안은진.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그녀가 선택한 드레스는 무려 약 1억 원대의 하이엔드 비즈 드레스였다고 알려졌지.

사진 보면 가격감이 바로 느껴져. 수십, 수백 시간 공방 작업 들어갔을 법한 촘촘한 비즈 디테일이 천처럼 흘러내리고,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게 진짜 그 ‘고급스러운 무게감’을 그대로 보여주더라.

근데 이 화려함 뒤에서 작은 논란이 터진 거. 바로 드레스 상단 부분에서 누브라 라인(혹은 뽕브라 라인)이 노출된 장면이 포착된 것.

사실 이런 스타일의 드레스는 구조적으로 속옷이 필요할 때가 많아. 특히 상체 드레이프 디자인은 볼륨을 잡아줘야 흐름이 살아서 누브라 착용은 거의 필수라고 보면 돼.

문제는 레드카펫이 플래시가 사방에서 터지다 보니 평소에는 티 안 나던 라인까지 그대로 잡혀버린 거지. 그래서 “1억짜리 드레스인데 스타일링 체크 왜 이럼?”

이런 반응이 있었던 거고, 반대로 “이 정도면 노출 사고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하는 의견도 꽤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