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마지막 방송" "9월 12일 실종신고" 용인에서 납치 후 무주에 시신을 유기한 틱톡커 살인사건에 대해서 알지? 이번에 그 틱톡커가 누구인지 거의 확실히 정해진 것 같아서 이렇게 왔어.
그 피해자는 바로 지아라는 틱톡커야. 틱톡커 지아.
팔로워만 34만 명이 넘는 인기 크리에이터였어. 매일같이 몇 시간씩 라이브 방송을 켜던 사람이었고, 팬들은 아침 인사 대신 지아의 방송으로 하루를 시작하곤 했지.
그런데 9월 11일, 오전 6시 55분부터 오후 3시 8분까지 이어진 방송을 마지막으로 모든 게 끊겨버렸어. 하루도 거르지 않던 라이브 기록이 갑자기 멈췄다는 건, 팬들에게 곧장 불길한 신호로 다가왔지.
바로 다음 날인 12일에 실종 신고가 접수됐고, 그 뒤로 이어진 소식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어. 바로 이틀 뒤, 14일에 시체로 발견이 되었다는 뉴스.
범인은 용인에서 무주까지 틱톡커 지아를 납치해 살인을 저지른 것. 물론, 공식적으로 틱톡커 지아가 살해당했다는 뉴스보도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