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올리브영에서 품절인 비거너리 다이어트 젤리를 늦었지만 지금 나도 궁금해서 결국 손에 넣어봤어. 젤리 하나가 이렇게 난리가 나는 게 말이 되나 싶었는데, 실제로 며칠 먹어보니까 왜들 그렇게 찾는지 조금은 알겠더라.
이거 완전 간식처럼 생겼는데 기능성이라니까 애초에 기대치가 묘하게 올라가잖아. 그래서 더 솔직하게 적어봤어.
처음 박스 열었을 때 은근 고급져 보이는 패키지 느낌부터 살짝 믿음감 들더라. 하루 1포씩 7포 구성이라 “일주일 챌린지” 느낌도 나고.
진짜 샤인머스캣향이 확 올라오는 젤리라서 그냥 디저트처럼 먹기 딱 좋았어. 근데 여기까진 그냥 맛있는 젤리 이야기고 본론은 그 뒤에 있지.
이게 설탕 제로라서 먹고 난 뒤에 입이 막 찌릿하거나 텁텁한 느낌이 없더라. ‘젤리 먹었는데 칼로리는 거의 없네?’
싶은 순간 귀가 솔깃해짐. 그리고 성분 보니까 조금 놀랐어.
젤리인데 식이섬유가 4200mg 들어있고, 가르시니아 추출물도 들어가 있더라고. 식전 1포 먹으면 배 좀 덜 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