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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옥순 결혼 소식, 공무원 그만두고 인플루언서 수익만으로 산다고?

 나는솔로 22기 옥순 결혼 소식, 공무원 그만두고 인플루언서 수익만으로 산다고?

아니 진짜 궁금하지 않아? 공무원 그만두고 인플루언서 한다는 소리 들었을 때 다들 뭐라고 했는데 말이야.

"미쳤다", "나중에 후회한다" 온갖 말들이 다 나왔잖아. 근데 이번에 나솔 PD한테 근황 털어놓는 거 보니까 완전 반전이더라고.

경수가 직장까지 때려쳤대. 어?

뭐? 두 명 다 백수?

이게 무슨 소리냐 싶었는데, PD가 "그거 위험한 선택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경수가 뭐라고 했는지 알아? "충분했다"래.

사실 이 커플, 결혼까지 오는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어. 옥순이 스스로 밝힌 건데, 본인이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너도 이만큼 해줘'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대.

그래서 싸움도 엄청 많이 했다고 하더라. 완전 공감되는 얘기 아냐?

연애하다 보면 은연중에 그런 생각 하게 되잖아. 근데 옥순이 이걸 깨달은 게 대단한 거 같아.

지금은 뭔가를 해줘도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냥 품어준다는 생각으로 바꿨다니까. 그러니까 싸울 일도 없어지고 관계가 훨씬 좋아졌다는 거지.

그렇게 우여곡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