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가 올해 워터밤에서 보여준 스타일링이 완전 화제야. 레드 체크 셔츠에 화이트 비키니 조합이라니, 이게 진짜 레트로 카우걸 무드의 정석 아니야?
일단 저 레드 깅엄 체크 셔츠부터 봐봐. 그냥 평범한 셔츠가 아니라 크롭 기장에 프릴 디테일까지 들어간 거야.
스컬프터 브랜드의 'Cottage Open Blouse Red' 제품인데, 면과 레이온 혼방이라 물 맞아도 금방 마르고 활동하기도 편했을 거 같아. 근데 진짜 포인트는 이 셔츠를 입는 방식이야!
한쪽 어깨를 살짝 내리고, 밑단은 허리에 묶어서 웨이스트 라인을 확실하게 살렸잖아. 이게 그냥 입었을 때랑은 완전 다른 느낌을 주는 거지.
그 안에 레이어드한 화이트 비키니도 장난 아니야. Candypants 브랜드의 크로셰(코바늘 뜨개) 플라워 비키니 탑인데, 이 니트 소재가 주는 여름 분위기가 진짜 찰떡이거든?
트라이앵글 형태에 논패드 스타일이라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나오는데, 레드 셔츠 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 화이트 컬러가 완벽한 대...
원문 링크 : 영원할 2025 워터밤 레전드, 권은비의 비키니 패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