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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노벨물리학상] 제임스 채드윅 : 원자핵의 마지막 퍼즐, '중성자'를 발견하다

 [1935 노벨물리학상] 제임스 채드윅 : 원자핵의 마지막 퍼즐, '중성자'를 발견하다

들어가며: 원자핵의 '잃어버린 질량' 1930년대 초, 물리학은 원자의 구조를 거의 완성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J.

J. 톰슨 [1906년 수상]이 '전자' [-]를 발견했고, 어니스트 러더퍼드 [1908년 노벨 화학상]는 원자 중심에 극도로 작고 무거운 '원자핵' [+]이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닐스 보어 [1922년 수상]는 이 전자가 핵 주위를 도는 '양자 궤도'를 밝혔습니다. 러더퍼드는 더 나아가, 원자핵의 양전하를 띤 입자를 '양성자' [Proton]라고 명명했습니다.

이제 원자는 '양성자'와 '전자'라는 두 개의 빌딩 블록으로 완성된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완벽해 보이는 그림에는 치명적인 '모순'이 있었습니다.

바로 질량이었습니다. 과학자들은 헬륨 원자를 예로 들었습니다.

헬륨은 '원자 번호 2번', 즉 2개의 양성자를 가집니다. [그래서 +2의 전하를 띠고, 2개의 전자가 그 주위를 돕니다.]

그렇다면 헬륨 원자핵의 질량은 '양성자 2개'의 질량과 같아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