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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노벨물리학상] 체렌코프, 프랑크, 탐 : 물 속에서 '빛보다 빠른' 입자의 푸른 빛을 규명하다

 [1958 노벨물리학상] 체렌코프, 프랑크, 탐 : 물 속에서 '빛보다 빠른' 입자의 푸른 빛을 규명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들어가며: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 '진공'에서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은 우주의 근본적인 속도 제한을 선포했습니다. "진공 속의 빛의 속도 [초속 약 30만 km]는 그 무엇도 넘을 수 없는 절대적인 한계이다."

하지만 여기에 교묘한 '단서'가 붙어있습니다. 바로 **'진공 속에서'**라는 조건입니다.

빛이 물이나 유리 같은 '매질' 속을 통과할 때는 어떻게 될까요? 빛은 그 물질의 원자들과 상호작용하며 속도가 '느려집니다'.

예를 들어, 물속에서 빛의 속도는 진공에서보다 약 25% 느려진, 초속 약 22만 5천 km가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의 기묘한 질문이 생겨납니다.

"만약 어떤 고에너지 입자가... 물속을 '빛의 물속 속도' [22.5만 km/s]보다는 빠르지만, '진공 중 광속' [30만 km/s]보다는 느리게 통과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것은 상대성 이론을 위배하지 않습니다. [진공 중 광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