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들어가며: 100년간의 유령,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예언 1915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921년 수상]은 세상을 뒤바꾼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했습니다. 이 이론은 중력이란 질량이 시공간을 휘게 만들어 생기는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1년 뒤인 1916년, 그는 자신의 이론에서 하나의 엄청난 '예언'을 더 이끌어냅니다. 만약 블랙홀이나 중성자별처럼 거대한 질량을 가진 두 천체가 서로 격렬하게 충돌하거나 공전한다면, 그들은 시공간이라는 우주의 '연못'에 **'파문'**을 일으키며 에너지를 방출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시공간의 파문'이 바로 중력파 [Gravitational Waves]였습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 자신조차 이 파동은 너무나도 미약해서, 인류가 영원히 검출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00년 가까이, 이 '중력파'는 오직 칠판 위에서만 존재하는 이론 속 '유령'이었습니다.
물론 1993년 헐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