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는요,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식물이에요. 말이 좀 어렵죠?
쉽게 말하면 ‘우리나라 토종 라즈베리’쯤 된다고 보시면 돼요. 한 송이~ 한 송이~ 작고 앙증맞은 열매지만, 향은 진하고 맛은 새콤~달콤~해서 입맛을 확~ 살려줘요.
특히요, 그 짙은 붉은빛 복분자의 색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게다가요, 예로부터 이 복분자는 남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스태미너 과일’로 불리기도 했어요.
사실 복분자는 이름도 참 재밌어요~ '복분자(覆盆子)'란 뜻은요, 覆(덮을 복), 盆(동이 분), 子(열매 자)라고 해서요, “소변 힘이 너무 세서 요강을 엎는다~”는 데서 나왔어요. 요즘은 복분자주, 복분자청, 복분자잼까지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어서, 취향껏 즐기기에도 아주 좋아요.
단맛이 도는 복분자주는 한 잔만 마셔도 기분이 사르르~ 좋아지고요, 복분자즙은 피곤할 때 기운을 살려주는 데도 도움을 줘요. 오늘은 제가 복분자 효능, 부작용, 고르는 방법을 찬찬히...
원문 링크 : 복분자 효능 부작용 고르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