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초는 시베리아나 몽고처럼 추운 지방에서 자라는 식물이에요. 지금은 우리나라에도 있죠.
줄기는 키가 1m 정도로 쑥~쑥~ 자라고, 뿌리는 땅속 깊숙이 푹~푹~ 파고들어가요. 꽃은 7월쯤에 피는데요,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은근히~ 단아한 느낌이 있어요.
그런데 이 감초, 겉모습보다 속이 훨씬 알차답니다. 감초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약재들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약방에 감초’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처방이 나올 때마다 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건요, 감초는 약성의 균형을 맞추고, 독성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말 그대로 조화와 중화를 담당하는 든든한 서포터죠. 또 감초는 우리 몸에도 참 유익한 역할을 해요.
위장을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기침을 멎게 하며,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도 있어요.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 많고, 면역이 예민해지는 시기에는 감초의 해독 효과가 아주 유용할 수 있어요.
덕분에 감초는 예로부터 기침약, 해열제, 소화...
원문 링크 : 감초 5가지 효능 부작용 먹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