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조개는 조개류 중에서도 ‘귀하게 불리는 조개’로 알려져 있어요. 껍데기 끝이 새 부리처럼 뾰족하고, 바깥은 은근한 갈색, 속은 은은한 분홍빛을 띠어서 손질할 때도 색이 참 고와요.
무엇보다 거의 자연산이라 서해와 남해, 고흥, 여수, 해남, 천수만 같은 갯벌이 풍부한 지역에서 잡히는데요, 자연의 흐름 속에서 자라서인지 향이 깊고 맛이 단단한 느낌을 주곤 해요. 새조개가 귀한 이유는 수율에서도 느껴져요.
껍데기 포함 약 1kg 정도를 사도 실제 속살은 약 200g 정도라 “그래서 가격이 높구나~” 하고 이해가 되실 거예요. 제철은 12월부터 3월까지지만 특히 1-2월은 살이 가장 통통하고 풍미도 좋아서 놓치기 아쉬운 시기예요. 3월 이후엔 산란이 시작되며 속살이 줄고 향도 옅어져 겨울처럼의 감칠맛은 기대하기 어려워요.
오늘은 제가 새조개 효능, 부작용, 보관방법을 찬찬히 소개해드릴게요. 하나도 어렵지 않으니까 마음 편히 쭉~~~ 읽어보세요. 1.
새조개 효능 ① 혈관 건강을 도와줘요...
원문 링크 : 새조개 효능 부작용 보관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