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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맛집 너를 보다

 테라스 맛집 너를 보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날엔 테라스 맛집을 찾아다녀요. 소개하고픈 멋진 테라스 맛집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제목: 너는 태양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마음 모두의 가슴속에 떠오르는 작은 것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할것 같지만 사실은 정반대야 나는 하루의 마침표를 찍고 쉼의 시작을 준비하는 걸음걸음이 조금씩 빨라져 하루 종일 나를 비추던 너는 그 모습을 서서히 아주 천천히 나와 똑같이 쉼으로 가는 듯하지만 또 다른 세상의 시작을 위해 모습을 감추어 가지 하지만 분명히 다른 하나가 있는 걸 알아 나는 너덜너덜 지치고 바닥난 에너지를 회복하려 발걸음을 재촉하지만 너는 사라져가는 마지막 순간에도 나에게 빛의 가시광선속 가장 아름다운 붉은빛 레드와 환상적인 옐로우를 물감 풀어 놓듯 창 넘어 건물들 사이로 나에게 선물하지 너는 멀리 가지만 나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가슴속에 일렁이는 멋진 파스텔톤의 경계를 눈에 담아 쉼으로 가는 길이 편안해져 그래도 어느 날 너...

# 안개 # 태양 # 테라스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