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갑자기 본인 집으로 초대. 남편과 아이 셋이 있는 집이라 불편할 것 같았지만 수락.
빈손으로 가지 않으려 했음. 그런데 음식과 술값을 더치페이하자고 제안 너네 식구는 5명이고 나는 1명인데.. 1/6만 내면되나요..?!
식당도 아닌데 비용 분담이 이해되지 않음. 이런 상황, 안 가는 게 맞을까 고민 중.
집 초대 해놓고 더치페이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네요. 홈파티 개념으로 각자 음식을 가져오는 경우는 봤어도?!
댓글부터 살펴보면! 1.
댓글 반응은?! 남편한테 맡기고 나오면 되지 왜 집으로 부르냐는 의견..
애기가 3명이면 좀 나가기 힘들것 같긴합니다만.. 집으로 초대하고 더치하는건 대학생이나 하는 것이라는 의견 집으로 부르면서 고마워하지도 않는 친구에게 정중하고 당당하게 담에 보자라고 요구하라는 의견 이게 좋아보이네요.
남편, 친구, 아기3 명 포함 1/6로 더치하는 거냐고 물어보라는 의견 ㅎㅎ 이것도 맞는 말 같네요. 나가기는 귀찮거나 어려운 상황인데 약속취소하기는 미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