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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뛰는 남편 vs 알바+독박육아 와이프 누구의 잘못인가요?

 투잡 뛰는 남편 vs 알바+독박육아 와이프 누구의 잘못인가요?

남자 투잡 뛰고 와이프는 식당 아르바이트하며 열심히 사는 3인 가족이 있습니다. 남편은 저녁 6시 출근 - 새벽 6시 퇴근 일을 하다가 최근에 12시-3시 배달 알바까지 투잡을 뛰어서 새벽 6시 퇴근 후 자다 11시 반에 5시간 반자고 투잡 하러 나가네요..

새벽 6시에 퇴근하면 배가 고파서 아내에게 먹을 것을 부탁했지만 아내는 거절합니다. 그러자 남편은 간단한 과일이나 찐 계란 등을 식탁에 놓기만 해주면 직접 차려먹겠다고 했으나 아내는 또다시 거절하는데요.

아내도 아르바이트와 독박 육아로 힘든 상황이네요. 초등 1학년 아이가 등원하면 식당 아르바이트 2시간을 하고 집에 와서 청소, 빨래, 음식 등 집안일을 합니다. 4시에 하교 후 씻기고 먹이고 공부를 봐주고 있는데요.

방과 후만 하고 별도로 학원을 다니진 않는 것 같네요. 남편은 집안일, 육아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상황에서 와이프도 아르바이트와 독박 육아로 힘든데...

밤 10시 육태 후 넷플릭스 본 이야기를 하다가 남편이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