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하는 일이 나랑 맞는 일일까? “적성에 맞는 일”이란 말을 많이 하지만, 정작 ‘나’는 나 자신을 잘 몰라서 어떤 일이 나랑 맞는지조차 알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혹은 하고자 하는 일이나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부족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나에 대한 설명서인 사주를 통해 타고난 기질에 대한 '나'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나에게 맞는 일은 뭘까?에 대해서 오늘은 오행과 십성, 그리고 격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내가 타고난 기운은 나에게 익숙한 방식이에요. 안 맞는 옷을 입거나, 혹은 억지로 맞춰서 한다면 당연히 쉽지 않겠지요?
본질인 오행으로 바라보기 사주에서 오행은 각각의 기운이 가진 나를 구성하고 있는 본질이에요 그러니, 이 본질의 특정 성향은 일과 매우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어떤 오행이 강하게 힘을 쓰거나 혹은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를 살펴보세요.
예를 들어, 화(火) 기운이 강한 사람은 표현력, 기획력, 말하기 중심의 일에 잘 맞고 금(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