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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견, 위치에 따라 달리지는 해석

 비견, 위치에 따라 달리지는 해석

사주 명리학에서 비견은 일간을 기준으로 한 십성 중에 하나로 ‘나와 같은 오행’을 뜻합니다. 그래서 비견은 자존감, 독립성, 경쟁심, 자기 주도성 같은 키워드와 연결됩니다.

비견이 궁금하시면~ 그런데 이 비견도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성격이 달라집니다. 같은 비견이라도 ‘연간에 있는지, 월지에 있는지, 혹은 시지에 있는지’에 따라 그 작용 방식이 전혀 다르거든요. 8자의 위치별 이름은 위와 같아요.

가운데 선을 기준으로 위가 천간, 아래가 지지 각각 뒷글자들을 합쳐서 태어난 연은 연간, 연지, 월은 월간 월지, 일은 일간 일지, 시는 시간 시지로 읽습니다. 연간과 연지에 비견이 있으면 연간은 사회적 첫인상과 대외적 이미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다만 본인의 실제 성격(일간) 과는 다를 수 있으며, 외부에 보여지는 ‘포장된’ 모습에 가까워요. 그래서 이곳에 비견이 있다면.

사회적으로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과 쉽게 연결되거나 만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쉽게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