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숲은 참 멋져요. 초록이 빽빽하게 들어차고, 신비한 생명력으로 가득 차 있는 풍경.
높은 곳에 멋진 모습을 간직한 정상의 모습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라볼 땐 너무 좋아요.
하지만 막상 숲속에 들어가거나 등산을 하려고 하면 달라집니다. 일단 힘들어요.
생각보다 빛은 잘 안 들고, 습기는 가득하고, 벌레도 많아요. 멀리서 바라보던 멋진 모습과 장면들보다는, 대신 길을 잃지 않기 위해 고개를 숙이고 안전을 위해 발밑만 계속 보게 됩니다.
그런 경험을 하고 나면 알게 되는 것들이 있죠. 아, 숲은 멀리서 볼 때 가장 아름답구나.
하고요.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찰리 채플린의 유명한 명언이죠. 가끔은, 멀리서 봐야만 좋을 때가 있습니다.
SNS 등도 아마 마찬가지일 거예요 때론, 멀리서 떨어져서 보는 것이 더 멋진 경우가 있습니다. 저랑 아주 친한 A 대표님도 그랬어요.
온라인에서 볼 땐 너무 멋있었죠. 명료한 언어, 깊이 있는 통찰, 강단 있는 ...
원문 링크 : 숲은 멀리서 볼 때 가장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