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바쁜 일상은 잠시 안녕, 휴가 갑니다.

 바쁜 일상은 잠시 안녕, 휴가 갑니다.

욕심을 잔뜩 부린 만큼, 정신없이 일상이 흘러갑니다. 하고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만나고 싶은 사람, 사랑하는 아내, 늘 함께 하고 싶은 아이.

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지만, 뜨거운 태양보다 더 뜨겁게 올라온 쉬고 싶은 마음에, 휴가를 갑니다. 우헤헤, 늘 가고 싶었던 곳으로 갑니다~ 바로 늘 가고 싶었던 울릉도로요!

아이랑 깔깔거리며 물놀이도 하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러닝도 하고요, 가족들과 함께 모여서 맛있는 음식과 이런 데서 빠지면 섭섭한 술도 한잔하는. 행복이 뭐 다른 거겠어요?

이런 게 행복이죠!!! 작다고 겸손하게 이야기하지만,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기적 같은 일상의 소중한 행복 아니겠어요?

다만, 생각보다 배가 작아 보입니다.. 아.

멀미가 심한 제가, 배를 타고 이동하는 끔찍한 일만 누가 좀 해결해 주면 더할 나위가 없겠는데요.. 그래도 독도도 가봐야 하는데, 뱃멀미만 조금 어떻게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