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과의 관계에 따라 10가지의 기운을 나눈 것을 십성이라고 해요 그리고 그 십성 중, 나에게 힘을 주는 기운을 인성이라 하며 그중에서도 음양이 같은 기운을 편인이라고 합니다. 편인은 한자로는 치우칠 편자를 씁니다.
같은 인성이어도 조금 특별해요. 편인은 독창성, 통찰, 영감, 탐구심, 고독, 비주류성을 상징합니다.
‘정인’이 정통 학문이라면, 편인은 비정통 지식과 감각의 세계, 혹은 결핍이 남긴 통찰이에요 편인이 강한 사람은 세상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정답보다는 자기만의 기준과 탐색을 중시합니다. 그래서 편인은 때로 이해받지 못하는 천재, 혹은 내면 깊이 파고드는 감성가가 되기도 합니다.
덕업 일치의 가장 롤 모델은 파타고니아의 이본 쉬나드 입니다. 성덕이라고 아시죠?
자신만의 특별함으로 성공하시는 분들요. 편인도 그 특별함으로, 요즘 시대의 성공하는 기운으로도 자주 언급됩니다.
연간과 연지에 편인이 있으면 연간은 사회적 인상, 외부 평가를 나타내요. 그러니 이 자리에 편인이 있...
원문 링크 : 편인,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