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명리학에서 네 번째 천간은 오행 중 불의 기운을 가진 정화(丁火)입니다. 병화가 한낮의 태양이라면, 정화는 밤을 비추는 달빛과 별빛, 혹은 조용히 타오르는 촛불이에요.
크게 타올라 눈부시게 빛나는 건 아니지만, 은은하고 섬세하게 주변을 비추며,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안정을 줍니다. 오늘은 그 섬세하고 포근한, 정화의 기운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쓰기 좋은 불은 저 멀리 커다란 태양이 아니라 결국 통제할 수 있는 모닥불이에요 정화는 어떤 불일까? 정화는 작고 은은한 불빛입니다.
촛불, 등불, 별빛, 혹은 아궁이 속 장작불 같은 그런 친근한 이미지예요. 그래서 정화를 가진 사람은 섬세하고 따뜻하며, 감수성이 풍부한 기운을 갖습니다.
눈에 확 드러나는 병화와 달리, 정화는 은근히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하고요. 이벤트는 촛불로 하는 게 클래식이죠.
보기만 해도 매력적입니다. 불멍도 그래서일까 싶기도 하고요 정화의 매력적인 성격 특징 정화는 작은 불이지만, 따뜻한 힘...
원문 링크 : 정화(丁火), 별빛처럼 섬세하고 따뜻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