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생각도 못 했던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10월 3일 개천절, 10월 4일, 5일 토, 일 10월 5,6,7일 추석 연휴 10월 8일은 5일의 대체휴일 10월 9일은 한글날. 별도의 연차 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7일의 휴무일이 발생한 것!
심지어 10월 10일은 금요일이라, 단 하루의 연차만 사용하면 10일의 휴무일로 순식간에 증가합니다. 직장인에게, 이거보다 좋은 게 또 어디이겠어요?
그런데 마냥 좋아하기에는, 월말 월초라는 기간이 부담스럽습니다. 인사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월 10일은 여러 신고 의무가 발생하는 날이에요 그런데, 그날 앞으로 모두 휴무가 발생하면 월 마감부터 신고 등의 이슈가 모두 발생합니다.
다행히, 국세청은 10월의 원천세 등 신고납부일을 15일까지 연기해 주는 기적을 행사해 주셨습니다. 이 5일 연장이 여럿 살렸습니다.
문제는 월급 지급일입니다. 제가 속한 그룹은, 10일이 월급일이거든요.
(아마 많은 회사가 그럴 겁니다...
원문 링크 : 긴 추석 연휴, 숨은 헌신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