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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로 보는 ‘선 넘는 사람’들

 사주로 보는 ‘선 넘는 사람’들

살다 보면, 종종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무척 불편한데, 상대는 아무렇지 않는.

선을 넘는다고 생각하지만, 또 자세히 보면, 실은 상대에게 악의가 없어요 그리고 자세히 이야기를 나눠보면, 오히려 이 정도는 괜찮은 거 아니냐고 오히려 반문합니다. 무례한 사람들을 보면, 우리는 보통, 상대의 인성이나 예의를 문제 삼아요.

그런데 대부분은 자세히 보면 무례함의 문제가 아니라, 경계를 느끼는 감각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갈등은 고의가 아닌 경우가 많아요.

물론, 고의인 경우도 있습니다. 경계는 성격이 아니라 ‘감각’ 사람마다 편하게 느끼는 거리, 괜찮다고 생각하는 말의 범위, 허용 가능한 개입의 수준이 다릅니다.

누군가에게는 가벼운 농담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선을 넘는, 무례한 말이 되기도 해요. 물론 센스 있게 딱!

잘 민감하게 배려하면 좋겠지만, 이건 감각의 차이에 가깝습니다. 심리학에서도 경계(boundary)는 성격보다 기질과 환경의 영향을 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