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랑이 참 좋습니다 그런데 사랑을 굳이 구분하자면 부모의 사랑과 연인의 사랑 두 가지로 분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같은 '사랑'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실은 완전히 다른 방향의, 에너지의 흐름을 가지고 있거든요.
사랑에 대한 수많은 정의가 있지만, 일단 엄마의 아이에 대한 사랑과, 연인에 대한 사랑만 이야기해볼게요 사주 명리, 십성으로 본 두 사랑의 방향 사주명리학에서 부모가 자식을 보는 마음과 연인을 보는 마음은 서로 다른 십성으로 표현됩니다. 어머니에게 자식은 식상(食傷)에 해당해요.
식상이란 내가 낳고 기르는 존재, 즉 나의 에너지가 흘러나가 생명을 불어넣고 양육하는 기운이죠. 그래서 자식을 보는 부모의 마음에는 '먹이고, 입히고, 보살피고 싶은' 에너지가 본능적으로 흐릅니다.
조건 없이 퍼주는 사랑, 일방적으로 흘러나가는 에너지의 방향입니다. 반면 여성에게 배우자는 관성(官星)에 해당해요 관성은 지켜야 하는 규칙과 룰이 있지만, 동시에 그럼으로써 권리를 누리는 기운...
원문 링크 : 부모의 사랑과 연인의 사랑, 뇌과학과 사주 명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