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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좋은 날

 운수 좋은 날

제 아침 기상시간은 4시에요 그런데 보통은 그전에 일어납니다. 잠을 좀 설치게 되면요.

그런데 시간을 꽉- 채워서 눈을 뜨는 날이 있어요 전 어제가 그런 날이었습니다. 특히, 알람에 마지못해 일어나는 게 아니라 잘 자고 개운하게 제시간에 일어나는.

덕분에 개운하게 망설이지 않고 아침 러닝과 글쓰기를 완료하고 기분 좋게 출근했었죠.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의 하루의 일과는 말하지 않겠어요 굳이, 나쁜 기억을 들춰낼 필요가 있나요?

여하튼, 하루를 큰 사고 없이 보냈고 건강하면 된 거죠 하루가 소비되었지만, 저녁에 멀쩡하게 퇴근했습니다. 그럼 된 거죠.

조금은 늦은 퇴근이었지만 아이가 잠들기 전의 시간에 집에 왔습니다.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에 “아빠다!!”

하는 아이의 외침 소리, 달려오는 소리가 도도도도 들립니다 늦은 밤에 시끄럽다고 아내에게 핀잔도 들었지만, 아이의 까르르 웃는 소리와 함께 자기 전 저녁놀이를 했어요 이만하면 운수 좋은 날입니다 ㅎ 어제 하루는 어떠셨나요?...

원문 링크 : 운수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