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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평가 vs 성적표, 점수보다 중요한 진짜 피드백

 성과평가 vs 성적표, 점수보다 중요한 진짜 피드백

신나는(?) 여름방학의 시작, 아이가 학교에서 성적표를 받아왔습니다.

정확하게는, 생활통지표를 제가 지금에서야 본 거죠. 종이를 펼쳐보니 모든 과목이 매우 잘함!!

순간 기분이 참 좋더군요. 그런데 곧, 다른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거 절대평가인가? 잘함이 보통인 거야?

기준이 뭐지? 그 순간 문득, 직원들의 성과평가가 떠오르더라고요.

일단, 기부니가 매우 좋긴 했습니다. 짜식.

ㅎ 성과평가와 성적표의 닮은 점 성적표와 성과평가, 이름은 다르지만 본질은 비슷합니다. 둘 다 결과를 단순한 문구나 숫자로 요약하죠.

그런데 정작 받는 당사자는 이 평가가 ‘나는 몇 점짜리 사람인가?’ 하는 자존감 문제로 이어지곤 합니다.

회사의 성과평가도, 아이의 성적표도 결국 같은 한계를 가져요. 결국, 나의 일정 기간 노력에 대한 점수표인 거죠 강제로, 외부적 시선을 평가라는 이름으로 계량화해요.

실제 그것의 적정성을 떠나서, 사람 자존감을 크게 건드리게 되기도 합니다. 절대평가?

상대평가 ?, 그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