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상황인데도 모든 사람은 다 다릅니다. 똑같은 상황에도 전혀 다르게 반응을 해요 당연하게도,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서로 기질이 다른 거죠.
사주 명리학에서는 이 차이를 목화와 금수의 오행으로 설명합니다. 오행은 목화 와 금수 두 가지 기운이 크게 차이점을 가집니다.
목화 (木火)는 밖으로 드러내며 표출하는 기운입니다. 에너지가 안에서 밖으로 흘러요 표현하고 행동합니다.
반대로 금수(金水)는 드러내기보다는 수렴하는 기질입니다. 에너지가 안으로 흘러요 수집하고 쌓고, 생각하고 사유합니다.
그러다 보니 목화는 생각도 말하면서 정리해요 일단 꺼내놓고 다듬고 정리합니다. 금수는 일단 혼자서 먼저 정리해야 해요 다 정리가 되어야, 그제서야 꺼내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목화는 일단 시작하고, 수정하고 빠르게 행동합니다. 그러나 금수는 충분히 사고를 한 후, 한번 결정하면 잘 바꾸지 않아요 그래서 내 행동을 돌아보면, 나는 어떤 쪽인지를 쉽게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어떤 사건을 만났...
원문 링크 : 사주 오행 목화 vs 금수, 두 기질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