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이라는 말이 있다. 뜻은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이다.
즉, 개과천선은 교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에서는 사람이 저지른 잘못에 따라서 잘못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오늘 할 이야기는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그 기회를 붙잡지 못하는 사람들의 뉴스 기사이다.
출근길에 사회면의 뉴스 기사를 읽다 보면 헤드라인에서 자주 보이는 단어들이 있다. 바로 '또' 아니면 '다시'라는 단어이다.
"출소한지 2주 만에 범죄를 다시 저지른 OO 씨" "체포하였더니 전과가 16범!? 또다시 저지른 범죄" 등의 교도소에서 출소한지 얼마 지나지 않고 범죄를 다시 저지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감자는 분명히 교도소에서 교도관들의 노고 속에 교화를 진행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사회에 나오게 되었을 텐데...
다시 범죄를 저질러서 교도소로 들어가게 된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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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출소 2주 만에 미용실서 절도행각 30대女 다시 철창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