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아침이 밝았으니 이 세상도 과연 평화로운지 뉴스의 사회면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이 아침의 평화를 깨뜨릴만한 기사가 두 눈에 들어왔다. 바로 15살의 중학생이 40대 주부를 성폭행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이전에 보도된 바가 있지만 오늘의 토픽은 사건의 판결에 대한 내용이다. 검찰은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른 중학생에게 장기 15년, 단기 7년을 선고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하였다.
여러분들은 검찰에서 요청한 형량이 가볍다고 생각되는가? 나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피해자는 이 사건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막대한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 심지어 성폭행 당시에 피고인은 낄낄거리며 웃기까지 했다고 피해자는 진술했다.
그러나 피고인의 변호인이 최후 변론한 내용을 보면 매우 충격적이다. "피고인은 평소에 선생님에게 인사도 잘하고 꾸중을 들으면 눈물을 흘리는 아이입니다."
변호사가 이야기한 인사는 사람의 태도와 관련이 있고 꾸중을 들으면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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