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가면 반드시 가게되는 곳은 맛집이 아닌 보양식집이다. (중국에는 맛깔스러운 맛집을 찾기 힘들다) 지난번 우이동 청산가든도 그렇고 지금 소개하는 키토산오리집도 강북구 우이동 우이계곡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자리잡은 식당들이다.
중국에서 비행기타고 또 베트남 다녀오고 해서 힘이 빠지기도 하고 기운도 떨어져서 집 근처 키토산 오리집을 찾았다. 산자락에 있는데도 주차장도 넓고 본관 별관으로 나눠져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도 이미 수 많은 차가 주차돼 있었는데 역시나 오늘도 식사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았다. 매번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키토산오리도 괜찮고, 장어구이도 인기가 많은편이었다.
인테리어 자체와 외관이 목재로 이뤄져서 주변 분위기와도 어울리며 고깃집보다 카페 같은 느낌이 났다. 주요 메뉴는 키토산오리와 장어구이인데 장어는 전날에 와이프랑 먹어서 우리는 키토산 오리을 선택했다.
키토산을 알다시피 게딱지에 있는 영양성분인데 이걸 오리가 먹은 것이...
원문 링크 : [우이동 맛집] 키토산 오리, 왕의 장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