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 일과는 칸쵸랑 옥상 구경하기 매일 칸쵸랑 옥상에서 뛰놀다 문뜩 옥상에 작은 텃밭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실천에 옮기기로 했다. 4월 18일 두메부추, 적상추, 적겨자, 케일, 비타민채, 치커리 평소에도 유용하게 먹을 수 있는 식물들의 모종을 심었다. 오늘부터 채소는 자급자족하기 이제부터 매일매일 아침에 물을 줘야 하는 일이 한 가지 늘어버렸다. 4월 22일 두메부추도 곧게 자라나고 있고 다들 몸집들이 좀 커진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옥상에 올라가 물주는 일이 생각보다 재미있다. 4월 27일 비가 몇 번 많이 내려서 ️ 걱정했는데 비를 맞더니 더 쑥쑥 잘 자라고 있는 중 비타민채는 꽃을 피운다. 4월 28일 아직 시중에 파는 상추만큼 크지는 않지만 오늘 처음 수확의 기쁨을 누려보기로! 오늘은 삼겹살 파티 정성스럽게 내가 키운 식물이라 오늘따라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식사였다. 4월 30일 아무리 찾아봐도 벌레가 없는데 케일은 자꾸 벌레가 먹고 간다.
상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