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광주에서 진료를 하고 있는 김원장입니다.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서 고정된 자세로 일하는 현대 직장인들에게 '뒷목 뻐근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고민입니다.
특히 고개를 좌우로 돌리거나, 뒤로 젖힐 때 목 뒤쪽부터 날개뼈(견갑골) 부근까지 찌릿한 통증이 뻗치면 "혹시 목 디스크가 터져서 신경이 눌린 건 아닐까?" 하고 덜컥 겁을 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관점에서 정밀하게 감별해 보면, 팔이나 손가락 끝으로 전기가 통하듯 저려 내려가는 증상이 없다면 디스크 신경 압박이 아닐 확률도 높습니다. 오늘은 목 통증의 숨은 주범인 경추 후관절 증후군'과 이에 대한 한의학적 접근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뒤로 젖힐 때 아픈 목, 원인은 '신경'이 아니라 '관절 마찰'일 수 있습니다. 장시간 모니터를 향해 목을 빼고 있는 거북목 자세는 목뼈(경추)에 엄청난 부하를 줍니다.
이때 손상을 받는 대표적인 구조물이 목뼈 뒤쪽에서 뼈와 뼈를 연결하는 조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