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광주에서 추·관절 구조와 기능적 회복을 진료하는 초음한의원 원장 김현동입니다 진료실에서 고관절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과 심층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통증이 발생하는 특정 순간이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걷거나 뛸 때보다 오히려 "의자나 바닥에 오래 앉아 있다가 첫발을 디디며 일어설 때", 혹은 "아픈 쪽으로 누워 잘 때" 골반 옆쪽부터 허벅지 바깥쪽을 타고 내려가는 날카롭고 찢어질 듯한 통증을 느끼십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단순히 허벅지 바깥쪽 근육이 뭉쳤다고 생각하여 폼롤러로 문지르거나, 가벼운 근육통 약으로 견디려 하십니다. 하지만 근골격계 초음파를 다루는 임상가의시각에서 보자면, 이 통증은 단순한 근육 뭉침이 아닙니다.
이는 뼈와 힘줄이 구조적으로 엇갈리며 끊임없이 마찰을 일으키는 '대전자 통증 증후군(Greater Trochanteric Pain Syndrome, GTPS)' 혹사당하고 있는 '대퇴근막장근(TFL)'의 구조적 파업 상태입니다. 오늘...